1. 첫 원에서 진입한 포지션을 2번째 원에서 털고, 3번째 원에서 하방 진입 (상승 5파 마감이고, 최소 abc 나올 자리) 2. 최소 하락지점에서 털어낸 후, 상방 진입(3원) 3. 삼각수렴이라고 생각하여 아래 흰 원에서 하방 스위칭했으나 올라가서 손절, 한 칸 더 위에서 진입 후 손절. 전고점에 가까워질수록 상단을 깰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단에서 잡으려고 했으나 전고점을 깨지 않고 하락함... 4. 지정가 걸어둔 자리에 포지션 진입(7원, 1:1자리) 5. 8원은 상, 하방 반반 자리라고 생각하여 반 익절 후 약간 아래에서 스탑로스 6. 9원에서 상방으로의 반등을 보고 진입했으나 더 빠져서 아래 흰원에서 손절 7. 현재 무포
>>> 69k(최고점)에서 내려온 파동을 382만큼(최소 반등) 되돌려줬으므로 하방을 보는 것이 합리적이었으나, 기간이 짧다고 생각하여 상방으로의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판단하였고 틀림. >>> 중앙 두 번의 손절구간은 여러 가지 가능성이 몰린 구간이었다. 이럴 땐 가장 보수적인 자리에 진입해서 한 번의 손절구간을 잡고 진입하도록. >>> 지난 일기의 매매기록과 비교하면 너무 많은 포지션 진입이 있었다. 애매한 구간은 느긋하게 기다리자
